위플래쉬1 위플래쉬 명장면, 두 남자의 대결, 영화를 완성한 OST 제가 위플래쉬를 처음 본 건 개봉 당시 별다른 기대 없이 들어간 극장에서였습니다. 재즈 드럼 영화라는 소개만 듣고 앉았다가 러닝타임 내내 등받이에 제대로 기대지도 못했습니다. 플레처가 의자를 집어던지는 순간부터 저의 심장이 쿵 내려앉았고 엔딩 연주가 끝나는 순간엔 손에 땀이 나 있었습니다. 음악 영화라기보다는 극한의 심리 스릴러에 가깝다는 느낌이었습니다. 보고 나서 한동안 플레처의 얼굴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. 단순히 무섭다기보다 그 눈빛 속에 담긴 무언가가 계속 마음에 걸렸습니다. 🎬 개봉일: 2015년 | 장르: 드라마, 음악 | 러닝타임: 107분 | 감독: 데미언 셔젤 영화 위플래쉬 속 숨 막히는 명장면영화에서 가장 강렬한 장면들은 대부분 연주 씬에서 나옵니다. 그중에서도 앤드류가 .. 2026. 5. 9. 이전 1 다음